【평창=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이 2015년 7월7일 횡계초등학교 학부모 20명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함에 따라 교육이수자 누적인원이 1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 보급은 군민들의 안전의식수준 제고와 2018평창동계올림픽 안심체계구축을 위해 2018년까지 군민의 10%가 심폐소생술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평창군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다.
2013년부터 ㈜에스원과 재난구조협회 평창군지회의 봉사를 통해 최고의 강사진이 무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보급했으며 시작한지 2년여만에 1천명을 돌파, 목표대비 23%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지금까지 집계를 살펴보면 평창군 공무원 현원 5백90명중 5백76명(98%)이 심폐소생술 교육이수 및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기관 및 단체 소속된 2백85명, 그 외 군민 1백22명 등 총 9백83명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보급했다.
또 매회 심폐소생술 이론 및 사례, 실습교육,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숙지 등으로 진행했으며 교육대상자들의 연령, 성별, 인원에 따라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재구성했다.
장근용 평창군청 안전건설과장은 “최근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린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면서 교육신청자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현재 교육신청연령도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편이므로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부담없이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7월8일 오대산 켄싱턴플로라 호텔 직원, 9일 대화면 지역 이장, 16일 진부면 지체장애인협회 산하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